회사일이 바빠서 몰아서 올립니다.
7월 9일이 지나가는 현재, 아침수영 3번 다녀왔습니다. 늦잠도 자고,, 제주도도 놀러다녀오고
수영에 조금 소홀해졌습니다.
5일, 8일은 킥판까지 합쳐서 1000m 채웠습니다. swim.com 어플이 참 좋은데 킥판을 인식 못하는건 정말 아쉽네요. 그리고 처음엔 좀 기록도 잘 재주나 했더니 뭔가 이상하게 기록이 덜 나오는 것 같습니다.
실력이 줄었나 ..?
오늘은 늦잠자서 수영을 얼마 못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