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수구사 보수교육의 여파로.. 월화 오전 수영을 건너뛰고 수요일 아침 수영을 다녀왔습니다.
오늘도 역시 오리발데이지만, 지난주에 오리발 없이 따라갔던 게 너무 좋았어서
오리발 레인 맨 뒤에서 쫓아갔습니다.
접영은 잘되는데 배영에서 힘이 빠져서 .. 중간에 좀 쉬었습니다.
킥판 없는 날은 1km은 채워야하는데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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