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잠을 이기지 못해 수영을 못나가고 있다가 오늘은 일찍 눈이 떠져 아침 수영을 다녀왔습니다.
아침에 일어나기 힘든건 쌀쌀한 날씨가 찾아왔다는 뜻인가봅니다. 이불 밖으로 나오기가 힘드네요.
오랜만에 발차기까지해서 1km 채우고 왔습니다.
물에 늦게 들어가서 준비운동을 못했더니 등에 바로 근육 경련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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