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오랜만에 게시글입니다.
글을 쓴다는 건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매일은 아니지만 수영을 몇번 다녀왔는데도 업로드를 못했습니다.
꾸준히 글을 쓰시는 분들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간단한 수영 피드도 사진을 찍고, 옮기고, 블로그에 로그인하고, 사진을 업로드하고 타이핑하는 과정이 소요되는데
주가적으로 긴 글을 쓴다는 게 얼마나 대단한 활동인지 몸소 느낍니다.
내 생각을 , 경험을 글로 옮기는 일을 꾸준히 연습해야겠습니다.
오랜만에 업로드는 제목이 수영이지만 수영을 가장한 주절주절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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