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여유를 부리다가 수영장에 늦게 들어갔습니다. 평소보다 못한 600m밖에 못돌았네요.
요즘 다시 일이 많아졌습니다. 회사도 이제 본격적으로 개발을 시작해서 정신이 없고,
학교도 다니게 되어서 신경쓸 곳이 한 곳 더 생겼습니다. 어제는 학교에 가서 지도교수님을 부탁드린 교수님과 면담을 하고 왔습니다.
열심히 하겠다고 의욕은 보여드린 것 같은데, 반응이 냉담하셔서 조금 씁쓸한 자리였습니다.
이왕 선택한 거 오기로, 끈기로 열심히 해봐야겠습니다.
회사에서도 세미나를 부탁했고, 정보보안기사 실기도 4월에 있어서 공부해야하는데 몸이 여러개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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