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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수영] 25년 2월 18일 아침수영

by choihyuunmin 2025. 2. 18.

 

아침에 여유를 부리다가 수영장에 늦게 들어갔습니다. 평소보다 못한 600m밖에 못돌았네요.

 

요즘 다시 일이 많아졌습니다. 회사도 이제 본격적으로 개발을 시작해서 정신이 없고,

학교도 다니게 되어서 신경쓸 곳이 한 곳 더 생겼습니다. 어제는 학교에 가서 지도교수님을 부탁드린 교수님과 면담을 하고 왔습니다.

열심히 하겠다고 의욕은 보여드린 것 같은데, 반응이 냉담하셔서 조금 씁쓸한 자리였습니다.

이왕 선택한 거 오기로, 끈기로 열심히 해봐야겠습니다.

회사에서도 세미나를 부탁했고, 정보보안기사 실기도 4월에 있어서 공부해야하는데 몸이 여러개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