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97 [수영] 25년 2월 18일 아침수영 아침에 여유를 부리다가 수영장에 늦게 들어갔습니다. 평소보다 못한 600m밖에 못돌았네요. 요즘 다시 일이 많아졌습니다. 회사도 이제 본격적으로 개발을 시작해서 정신이 없고,학교도 다니게 되어서 신경쓸 곳이 한 곳 더 생겼습니다. 어제는 학교에 가서 지도교수님을 부탁드린 교수님과 면담을 하고 왔습니다.열심히 하겠다고 의욕은 보여드린 것 같은데, 반응이 냉담하셔서 조금 씁쓸한 자리였습니다.이왕 선택한 거 오기로, 끈기로 열심히 해봐야겠습니다.회사에서도 세미나를 부탁했고, 정보보안기사 실기도 4월에 있어서 공부해야하는데 몸이 여러개였으면 좋겠습니다. 2025. 2. 18. [수영] 25년 2월 12일, 13일 아침 수영 이번주는 수요일 제외하고 4일동안 아침 수영을 다녀왔습니다.거리는 좀 아쉽지만 그래도 수영하면서 생각을 비우니 상쾌합니다. 2025. 2. 14. [수영] 25년 2월 11일 아침수영 오늘은 1km에서 25미터 부족한 975m 수영했습니다.거리는 얼마 안되지만 열심히 했는데 생각보다 평균 심박수가 낮네요. 수영을 꾸준히 하다보면 어느 순간 물이 잘 잡히는 순간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같은 힘으로 물을 밀고, 발을 차도 평소보다 잘 나가는 느낌이 들 때가 있는데요, 그때 조금 우쭐하는 시기가 찾아오죠. 근데 이때 다른 사람에게 부탁해서 제 모습을 촬영해서 보면 물 속에서의 제 생각과는 다르게 엉망인 자세와 허우적거리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글을 쓰는 당시에는 여러번 생각하고 지우고 작성하기를 반복해서 만족이 되면 포스팅을 했지만, 나중에 보면 잘 읽히지도 않고, 틀린 문법과 맞춤법들이 눈에 보이기 마련입니다. 얼마전에 대학원 컴퓨터공학과.. 2025. 2. 11. [수영] 25년 2월 10일 아침수영 다시 오랜만에 게시글입니다.글을 쓴다는 건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매일은 아니지만 수영을 몇번 다녀왔는데도 업로드를 못했습니다.꾸준히 글을 쓰시는 분들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간단한 수영 피드도 사진을 찍고, 옮기고, 블로그에 로그인하고, 사진을 업로드하고 타이핑하는 과정이 소요되는데주가적으로 긴 글을 쓴다는 게 얼마나 대단한 활동인지 몸소 느낍니다.내 생각을 , 경험을 글로 옮기는 일을 꾸준히 연습해야겠습니다.오랜만에 업로드는 제목이 수영이지만 수영을 가장한 주절주절 글이었습니다. 2025. 2. 10. [Git] git bash에서 한글 경로가 깨지는 현상 안녕하세요. 평소에 코드 형상 관리 용도로 git 저장소를 사용하다가최근에 문서를 포함한 저장소를 관리하기 시작했습니다. 문서 관리를 위해 폴더명을 한글로 관리하고 있었는데,git bash에서는 이 경로가 아래처럼 깨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폴더는 윈도우로 생성해서 push했고, 윈도우나 Mac이나 똑같이 숫자로 나오는 현상이 있습니다.영어는 정상적으로 나오지만 한글은 깨져보이는 것이 인코딩 문제 같습니다. 아래와 같이 설정을 바꾸어주면 깔끔하게 나오도록 해결할 수 있습니다.> git config --global core.quotepath false 2025. 1. 20. [수영] 25년 1월 14일, 16일 아침 수영 오랜만에 평일 아침 수영을 다녀왔습니다.아침수영애는 킥판을 자주 사용하는데 swim.com은 인식을 못해서 다시 기본 운동앱으로 돌아왔습니다.날씨가 많이 쌀쌀해서 아침 수영을 잘 못다녀왔네요.요즘은 독감이 유행인듯 합니다.건강 유의하세요 2025. 1. 16. 이전 1 2 3 4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