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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11월 4일,5일 아침수영 월요일, 화요일 아침 수영을 다녀왔습니다. 눈은 빨리 뜨는데 이불 속에서 밍기적거리느라 늦게 출발하네요 날씨가 쌀쌀해졌나봅니다. 발차기까지해서 이틀 각각 600~700정도 밖에 못했습니다. 요즘은 회사일이 너무 바빠서 바로바로 포스팅을 못하고 있는데 수영은 아직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2024. 11. 7.
[수영] 10월 30일 아침수영 오랜만의 포스팅입니다. 사실 아침에 수영 자주 갔는데 운동량이 적어서 포스팅하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딱 1km 채우고 왔습니다 100워밍업 200, 300, 400순으로 돌았습니다. 마지막 400미터 페이스가 1분43초 찍혔네요. 올해 목표는 1km 1분40초 페이스로 안쉬고 완주하기입니다. 거리를 조금씩 늘려보려구요! 2024. 10. 30.
[수영] 10월 21일 아침수영 오늘은 평소보다 30분 일찍 출발해서 수영을 다녀왔습니다. 자유형 400, 200, 100으로 워밍업하고 각 영법 발차기, 팔 스트로크 50씩, 마지막으로 im100으로 마무리했습니다 2024. 10. 21.
[수영] 10월 19일 아침수영 부산에서 친구와 아침수영을 하고 왔습니다. 거의 한 5년 만에 모교의 수영장에서 수영을 했습니다.비슷한 실력의 친구와 같이 오랜만에 수영을 하니 운동도 잘되고 기분도 좋게 하고 왔네요.아마도, 워치를 사고 가장 긴 수영을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학교에서 하니 더 재밌었습니다. 50m씩 5번 워밍업하고, 100, 150, 200, 250, 300으로 거리를 올렸습니다. 최대한 100m 페이스를 1분 45초로 유지하려고 했습니다.300m까지 하고, 200, 100, 50으로 다시 줄이는데 1분 40초로 맞추면서 거리를 줄였습니다. 역시 후반으로 갈수록 호흡에서 자세가 무너지는게 느껴졌습니다. 2024. 10. 20.
[수영] 10월 18일 아침수영 오늘은 부산을 가야해서 휴가를 썼습니다. 부산 가기전 시간이 남아 수영 땡기고 왔습니다. 1분40초로 맞추고 100m 10바퀴 돌고 옆레인에서 연습하는 여자친구 도와줬네요 개운한 하루 2024. 10. 18.
[수영] 10월 17일 아침수영 매일 아침잠을 이기지 못해 수영을 못나가고 있다가 오늘은 일찍 눈이 떠져 아침 수영을 다녀왔습니다. 아침에 일어나기 힘든건 쌀쌀한 날씨가 찾아왔다는 뜻인가봅니다. 이불 밖으로 나오기가 힘드네요. 오랜만에 발차기까지해서 1km 채우고 왔습니다. 물에 늦게 들어가서 준비운동을 못했더니 등에 바로 근육 경련이 왔습니다. 2024. 10.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