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88 [수영] 7월 5, 8, 9일 아침수영 회사일이 바빠서 몰아서 올립니다.7월 9일이 지나가는 현재, 아침수영 3번 다녀왔습니다. 늦잠도 자고,, 제주도도 놀러다녀오고수영에 조금 소홀해졌습니다. 5일, 8일은 킥판까지 합쳐서 1000m 채웠습니다. swim.com 어플이 참 좋은데 킥판을 인식 못하는건 정말 아쉽네요. 그리고 처음엔 좀 기록도 잘 재주나 했더니 뭔가 이상하게 기록이 덜 나오는 것 같습니다. 실력이 줄었나 ..? 오늘은 늦잠자서 수영을 얼마 못했네요. 2024. 7. 9. [수영] 6월 28일 아침수영 오늘은 딱 1km 수영했습니다. 오늘도 역시 킥판이 기록으로 안들어갔네요.어제 저녁 음주의 영향으로.. 천천히 돌았습니다.빠른레인에서 가서 자유형을 하는데, 어르신들이 있어서 조금 걸렸습니다.쉬지않고 몇 십 바퀴씩 수영하시는데 , 대단하십니다. 젊은이 수영은 속도가 아니라 체력이라네..라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2024. 6. 28. [수영] 6월 27일 아침수영 오늘도 200m 1분 50초 페이스로 워밍업100m 1분 30초 페이스로 5개 돌았습니다.스윔닷컴이 좋긴한데.. 킥판은 거리로 안쳐주는게 조금 아쉽네요. 700미터 자유형 돌고, 킥판 300미터(배영, 평영, 접영) 한 뒤에 IM 한개 하고 나왔습니다. 개운하네요 2024. 6. 28. [러닝] 6월 26일 러닝 거의 열흘만에 뛰었습니다. 날씨도 푹푹찌고 바닥도 뜨겁고 뛰다가 숨넘어가는 줄 알았습니다.오늘도 첫 페이스는 4분 30초대가 나왔지만 역시 2번째, 3번째 스플릿에서 10초씩 느려지는 꾸준한 모습을 보였습니다.그리고 3킬로가 넘어가는 시점부터 완전 퍼졌습니다. 날씨가 더운 탓인지 체력이 부족한 탓인지 꾸준히 밀고 싶은데 잘 안되는 요즘입니다 .. 2024. 6. 26.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22 다음